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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경남 사회복지 ‘창원시 최다 지원’ |
| 작성자 |
중앙고시학원 |
작성일 |
2017-03-01 |
조회수 |
798 |
파일첨부 : a20170301_18.jpg (259.3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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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모집 경쟁률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해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 제2회 경상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원서접수 결과가 알려졌다. 사회복지직 9급 공무원 132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 도전장을 던진 수험생은 총 1,445명으로 집계됐으며, 평균경쟁률은 11대1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 경쟁률은 ▲일반-12.5대1(103명 선발, 1,290명 출원) ▲장애-4.4대1(11명 선발, 48명 출원) ▲저소득-5.2대1(5명 선발, 26명 출원) ▲시간선택제-6.2대1(13명 선발, 81명 출원)을 기록했다.
전체 출원자의 89.3%가 몰린 일반 모집의 임용기관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진주시가 가장 높은 45대1(1명 선발, 45명 출원)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의령군이 가장 낮은 5대1(2명 선발, 10명 출원)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참고로 지난해 사회복지 9급 일반모집의 경쟁률은 13.3대1로 올해보다 조금 높았으며, 창원시가 가장 높은 3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가장 많은 인원이 몰린 지역은 창원시로 일반모집 지원자의 19.5%인 252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했다. 다음으로 남해군이 209명 지원으로 뒤를 따랐다. 이들 지역은 모두 가장 많은 15명씩을 선발하는 지역으로, 채용규모에 따라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험의 필기시험은 4월 8일 치러지며 필기시험 장소 공고 및 응시표 출력은 오는 3월 16일로 예정돼 있다.
<출처: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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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첨부 : a20170301_18.jpg (259.3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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