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실
|
|
질문과 답변
수험상담, 강좌상담, 학원생활에 불편한 점 등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학원 전화상담 (055.221.5525)
| 제목 |
기분이 썩 유쾌하지는 않으네요,, |
| 작성자 |
김민선 |
작성일 |
2006-07-18 |
오전중에만 벌써 세번째 글을 남기게 되네요..
동강쿠폰을 끊어와서 수업들을려고 하는데,,
등록을 안해놓으셔서 글올리고,,
이제 수업되나보다 하고 들을려고 하니까,,
분명 이상하게 진도가 아닌거 같아서 두번째 글까지,,
그러고 참 황당(?)한 답글에.. 기분까지 유쾌하지
않은상태로 다시 글을 남깁니다...
아무리 수업이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저로서는
황당하네요..(제가 되려 민감(??)한건가요~?)
전 학원수강생으로서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사정이야 어떻든 학원수업을 못갔다는데 우선은 제 잘못이 크겠지요..
그렇지만 제가 동강쿠폰을 받아오면서 듣고자 했던것은
어제 수업분이지 지난번 수업은 분명 아니거든요..
(아니면 쿠폰발급시 내지는 학원등록시 한번이라도 그런말씀을
하셨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아님 다른 수강생들은 다 아는
사실을 저만 모르고 있었던건가요~?)
수업이 거의 비슷해서 무리는 없을거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그럼 학원에서 올려놓은 무료품사론
수업이랑 지금 제가 듣고있는(어제 수업분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동강이랑 다른건 뭔데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어떠한 돌발상황이 발생한다 해도 수업은 꼭 빼먹지 말아야
된다라는 결론을 내 주시는군요....
어쨌든 잘 알겠습니다..
(장량 선생님 수업에 불만이 있어서도,,그리고 상담해주시는
분께 어떤 악의가 있어서도 아닙니다.. 어쨌든지간에 현재 학원
수강생으로서 계속 학원을 나갈건데,, 만약 그런마음 이었다면
이렇게 글 올리지 못했을 겁니다..
다만, 처음부터 그렇게 말씀해주셨더라면 지금처럼 황당하고
화가 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겁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