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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말 갈수록 실망... 예전부터 느꼈던 거지만 상담실에 있는 여자분.. 정말 불친절 하신것 같아요. 당연히 해줘야할 강의 진도는 무료강좌로 버젓이 둔갑해있고.. 진도 끝나갈 막바지되니까 보강은 아무렇게나,, (전부다 그렇다는것 아녜요.. 오늘 행정학보강 열강하셨어요 하상군선생님~).. 새 수강생 접수에만 급급한것 같네요... (기존의 원생들이 계속 수강한다는 사실을 왜 모를까?!) 마산에서 최고인줄 알았는데.. 정말.. 학원이 걱정되서 하는 말이예요... 이것은 비단 제 개인적인 생각만이 아니란걸 알아주십시요. 원생입장에서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행동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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